세무사, 회계사님들의 이력, 경력 등 컨텐츠가 무료인 경우에도 세무통 사이트 및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하도록 설정하였으나,
12월 8일 이후에는 월 구독상품을 구매한 경우에만 세무통 사이트 및 구글 검색에 노출하도록 변경할 예정입니다.
이와 같이 내부적으로 결정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.
NEW세무통 이후 “내 프로필 (한줄소개, 자기소개 및 세무법인 정보 등)”정보를 입력하신 모든 세무사, 회계사님의 정보를 노출되게 설정하였습니다.
이로 인해 일부 고객이 월 구독상품을 구매하지 않은 전문가님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발생하였고, 그 결과로 월 구독 상품을 구매한 세무사, 회계사님 들의 선택기회 다소 줄어드는 결과가 초래되었습니다.
고객(납세자) 에게 보다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 고객 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도 있으나, 세무통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효익을 얻는 세무사/전문가들이 많아지면 플랫폼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니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.